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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의 프라이빗 레슨 공간, 강서 스크린골프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 작성일2019-04-04

스크린골프장에서 프라이빗한 골프 레슨을
사업 성공 바탕으로 2호점도 열어


카카오 VX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는 룸 5개의 스크린골프장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스크린골프장과는 운영 방식을 달리 한다. 프로 골퍼 출신인 최진혁 대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스크린골프장과 레슨을 합쳤다. 최 대표는 기존의 스크린골프장의 시스템을 활용, 룸 안에서 진행 되는 1:1 프라이빗 레슨을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에 접목 시켰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3개월 만에 레슨 회원만 80명을 넘어섰다. 매장 규모에 비해서 폭발적인 성공이라고 최 대표는 말했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근처에 2호점을 올리고 있다. 최 대표의 성공담을 들어봤다.


----- Sgolf 인터뷰 전문 (아래) -----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는 독특한 컨셉의 스크린골프 매장이다. 어떻게 창업하게 됐나?

마곡지구가 생긴지 이제 3년 정도 됐는데 근처에 다닐 만한 스크린골프장이 없었다. 건물자체가 층고가 나오는 곳이 적기도 했고, 층고가 나오면 임대료가 비싸서 스크린골프장이 잘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었다. 스크린골프장을 차리기 위해서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마곡지구가 눈에 들어왔다. 상권은 괜찮아 보였다. 거기에 최근 프라이빗 레슨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프라이빗 레슨과 스크린골프를 접목 시키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리치맨 골프 스튜디오의 레슨은 100% 예약으로 진행 되고 있다. 현재 약 80여명의 레슨 회원이 등록해 레슨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크린골프장에서 프라이빗 레슨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재미를 위해서다. 프라이빗 레슨이 종전에 없던 레슨은 아니다. 그러나 레슨 비용이 매우 비쌌고 재미도 없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지속적으로 레슨을 받는 경우가 없어 그 수요가 한정적이었다. 아무리 좋은 스윙 분석기로 레슨을 진행해도 애초에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아니라 재미를 느끼기 쉽지 않다. 매장 내에 트랙맨을 설치해 스윙 분석 용도로 활용하고 있지만 한 번 호기심에 등록은 하지만 재등록으로 이뤄지진 않는다. 재등록은 레슨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재미가 있어야 한다. 특히, 프라이빗 레슨의 경우 일반적인 그룹 레슨에 비해 레슨 비용이 비쌀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에는 더 확실한 재미가 보장돼야 재등록이 이뤄진다. 이런 재미적인 측면을 스크린골프 시스템으로 잡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효과적인 접목이었는데 창업 전에도 확신하고 있었나?

어느 정도 확신은 하고 있었다. 스크린골프장이나 레슨도 점점 고급화와 프라이빗 추세로 옮겨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요즘 실내타석스크린연습장이 대세가 되어 가는 것을 보면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정확해 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기에서 더 고급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사실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다. 카카오 VX의 티업비전2 같은 경우에는 게임도 게임이지만 연습모드가 정말 잘 돼 있다. 독립된 스크린 룸에서 프로에게 개인 레슨을 받는 경험은 생각보다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내인테리어도 고급화돼 고객이 더욱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주려고 했다.






티업비전2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스크린골프 시스템 중 연습모드가 가장 잘 돼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타사의 시스템은 실내골프연습장용 시스템을 따로 분리한 경우가 많은데 티업비전2는 스크린골프 시스템이지만 연습모드를 레슨하는데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코스료도 정액제라 큰 부담이 없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홀당 코스료를 지불하는 시스템으로는 레슨을 진행하는데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카카오라는 네임벨류가 중요하게 작용했다. 매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크린골프만 즐기는 손님도 있지 않은가?

고객 중에 약 40%가 스크린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방문한다. 스크린골프장의 기능도 확실하게 하고 있는 만큼 그 비중이 결코 적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스크린골프장의 기능을 조금 더 확장시킨 2호점을 조만간 오픈할 생각이다.




레슨과 스크린골프장을 같이 운영할 때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레슨 수익과 스크린골프 라운딩 수익이 상호 보완을 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스크린골프는 성수기와 비수기를 타는데 골프 레슨은 꼭 그렇지 않다. 평균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수입이 생긴다는 것은 사업자 입장에서 굉장한 메리트가 된다고 생각한다.



[ S-golf 매거진 / 권오훈 기자 = j2gal@naver.com]

*위 내용은 스크린골프 전문잡지 Sgolf 매거진 2019년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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