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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도시 영주를 사로잡은 스크린골프장, 톡스크린골프 작성일2019-03-29

선비의 도시 사로잡은 스크린골프장
편한 주차와 쾌적한 환경으로 연일 풀방


카카오 VX 톡스크린골프 영주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톡스크린골프는 2018년 8월에 오픈한 신규매장이다. 톡스크린골프는 룸은 5개지만 선비의 도시라고 불리는 영주에서 가장 핫한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고 2층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하다. 톡스크린골프의 서미경 대표는 "마땅히 다닐만한 스크린골프장이 없어서 톡스크린골프를 차렸다"고 설명했다. 골프를 좋아하는 마니아로서 여러 스크린골프장을 다녀봤지만 마음에 쏙 드는 스크린골프장이 없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서 대표는 자신이 손님으로 다니던 경험을 살렸다. 아쉬웠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살려 지금의 톡스크린골프를 만들었다.


----- Sgolf 인터뷰 전문 (아래) -----





매장이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스크린골프장을 다니면서 어두컴컴한 분위기와 답답한 느낌이 너무 싫었다. 스크린골프장은 있는 유리창도 막아서 어둡게 인테리어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폐쇄적인 느낌보다는 밝고 개방감 있는 운동 시설 분위기를 살리고 싶었다. 영주에 있는 스크린골프장들은 다른 도시보다 노후화 돼 있어 더 어둡기도 하다. 새롭게 창업하는 스크린골프장이 기존 스크린골프장과 차별화 되는 점이 없으면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밝고 깨끗하고 화사한 이미지의 스크린골프장으로 만들었다. 테이블도 다수 비치해 카페 느낌이 나도록 연출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상당히 편하다

이 건물을 선택한 이유가 위치가 좋고 주차장이 넓어서다.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고 건물에 전용 주차장이 딸려 있어 매장에 편하게 방문하기가 수월하다. 보통 이런 위치에는 고급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것이 입점하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스크린골프장에 더 어울릴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새로운 손님들도 다른 매장보다 더 자주 찾아온다. 대부분의 매장이 매장 주 지인 위주의 단골 영업을 하는데 우리 매장은 그렇지 않다. 새로운 손님이 계속 오는 매장이다보니 친목 보다는 골프 그 자체를 즐기러 오시는 손님들이 더 많다.





티업비전2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처음에는 골프존을 생각했었다. 그러나 기기 가격이나 운영 비용이 부담 됐다. 그리고 부담에 비해서 센서나 프로그램이 그렇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시스템 가격은 골프존보다 저렴하지만 티업비전2가 골프존에 비해서 전혀 떨어진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코스료가 정액제로 돌아가다보니 라운딩을 유치하면 유치할수록 매장에 이익이 커진다. 실제로 지역 다른 스크린골프장과 비교해서 우리 매장의 매출이 더 잘나온다는 것을 확인도 해봤다. 물론, 티업비전2 하나 때문에 매출이 잘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매장 환경이나 인테리어, 편의시설 등이 합쳐진 결과지만 분명히 티업비전2의 영향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매출이 잘 나온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나오나?

하루에 꼬박꼬박 4회전은 돌아간다.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저녁 12시까지 거의 풀로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근처 스크린골프장 중에 우리 매장 회전율이 제일 높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에도 대기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매출이 잘 나오는 요인은 가격 때문인가?

특별히 가격을 내리거나 할인 정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근처에 형성된 스크린골프장 평균 가격 정도를 받고 있다. 오히려 더 비싸게 받으라는 손님들도 있다. 가격 때문에 매출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영주에는 스윙플레이트가 있는 매장이 거의 없다. 손님들이 처음에 스윙플레이트를 보고 신기해 하시더니 이제는 스윙플레이트 때문에 오는 손님들도 있다. 간혹 싫어하시는 손님이 있으면 정지를 해드리긴 하지만 다른 매장에 없는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은 분명 매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면?

특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영주가 옛날부터 선비의 도시라 사람들이 점잖고 보수적이다. 남녀 가릴 것 없이 그렇다.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어도 다른 대도시와는 조금 다르다. 평소 일 때문에 서울을 자주 왕래 하는데 서울과 영주는 서비스에 대한 온도차가 분명히 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많이 했다. 그 부분이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룸마다 정수기나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설치했다. 스크린골프장에 들어와서 골프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이런 작고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것이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데

아무래도 매장이 밝다보니까 조금만 지저분해도 티가 난다. 항상 깨끗하게 보이려면 청소를 꾸준히 해야 할 수밖에 없다. 햇빛이 비치면 실내에 있는 먼지가 아주 잘 보이기 때문이다. 먼지를 잡기 위해서라도 하루에 수차례 청소를 한다.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일부러 종이컵을 사용한다. 스크린골프장에 가면 종종 물병이나 머그잔에 물이나 음료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식기라면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도 있다. 오히려 종이컵을 사용하는 편이 위생상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S-golf 매거진 / 권오훈 기자 = j2gal@naver.com]

*위 내용은 스크린골프 전문잡지 Sgolf 매거진 2019년 3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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